매일 오는 실종 재난문자에 혹시나 우리 부모님이나 아이 실종을 걱정해보신적이 없으신가요?
경찰서 직접 지문등록하시기 번거로우시다면 집에서 간편하게 경찰청에 지문등록 할 수 있습니다!
5분의 시간으로 사전 지문, 사진을 등록하세요!
⏬아래버튼으로 경찰서 사전지문 등록하기로 이동합니다⏬
경찰서 사전 지문등록하기👆️1. 사전지문등록이란?
사전지문등록은 만 18세 미만의 어린이나 치매 어르신의 지문과 사진, 보호자 정보를 경찰청 시스템에 미리 등록하여 실종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.
2. 사전지문등록 대상
- 어린이: 만 18세 미만의 아동 및 청소년
- 치매 어르신: 치매 진단을 받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
3. 사전지문등록의 필요성
- 실종 사고 대처 시간 단축: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실종자를 신속히 찾을 수 있음
- 보호자와 빠른 연결: 등록된 보호자 연락처로 실종자를 안전하게 귀가
- 안전망 확충: 치매 어르신 및 어린이의 실종 사고 초기 대응 강화
4. 사전지문등록 방법
- 경찰서 방문 등록: 지문 스캔, 사진 및 보호자 정보 입력 후 등록
- 안전드림 앱 등록: 스마트폰으로 지문 및 정보를 업로드
- 단체 등록: 학교, 유치원, 요양시설을 통한 단체 신청 가능
5. 사전지문등록 시 준비물
- 대상자의 신분증(주민등록증, 가족관계증명서 등)
- 보호자의 신분증
- 치매 어르신의 경우 치매 진단서(해당 시)
- 최근 촬영한 사진
6. 등록 후 활용 방법
등록 정보는 경찰청 시스템에 저장되며, 실종 신고 시 바로 활용됩니다. 정보 수정이나 갱신은 경찰서나 안전드림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.
7. 유의사항
- 개인정보 보안: 정보는 암호화되어 저장되며, 실종 대응 외에는 사용되지 않음
- 정기적 정보 갱신: 대상자의 외모 변화 시 갱신 필요
- 등록증 보관: 등록증은 지갑이나 가방에 보관하여 실종 시 활용
결론
사전지문등록은 실종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.
어린이나 치매 어르신이 있는 가정에서는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안전드림 앱을 통해 간편하게 등록을 진행하세요.
등록된 정보는 보호자의 마음을 더욱 안심시켜 줄 것입니다.